1~16명 · 가입 없음

같이 그리는 픽셀 아트 온라인에서 무료로

한 장의 격자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찍습니다. 칸을 고르고 색을 놓으면 보고 있는 모두의 화면에 바로 나타나요. 링크를 보내면 일 초 뒤에는 같은 그림을 함께 찍고 있습니다.

도트 그림

  1. 격자는 다 같이 한 장. 16×16, 32×32, 64×64 중에 고릅니다.
  2. 색은 열여섯 가지에 지우개 하나. 한 칸에는 한 가지 색만 들어갑니다.
  3. 되돌리기는 자기가 칠한 칸에만 닿습니다.
  4. 완성한 격자는 확대해도 번지지 않는 PNG로 저장됩니다.

링크가 생깁니다. 친구에게 보내고 시작만 누르면 돼요.

이렇게 진행돼요

  1. 격자를 열고 링크 보내기

    버튼 하나면 됩니다. 계정도 설치도 없고, 같은 격자에 최대 열여섯 명까지 들어와요. 혼자 조용히 찍는 쪽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2. 다 같이 칸 채우기

    칸을 톡 누르거나 쭉 끌어서 한 줄을 채웁니다. 채운 칸은 곧바로 다른 화면에도 나타나요. 같은 칸을 두 사람이 동시에 노려도 망가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도착한 색이 남을 뿐이에요.

  3. 저장하거나 다시 시작하기

    PNG는 정수 배로 키워서 저장하기 때문에 칸의 모서리가 흐려지지 않습니다. 격자를 연 사람은 전부 지울 수도 있고, 더 큰 판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픽셀 아트를 혼자가 아니라 같이

픽셀 아트는 작은 격자와 몇 안 되는 색으로 한 칸씩 쌓아 올리는 그림입니다. 칸이 적을수록 한 칸이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 화면을 쓰던 기계가 사라진 뒤에도 표현으로 남았어요.

그런데 도구는 거의 다 1인용입니다. 도트 그림을 찍는 편집기를 떠올려 봐도 대개 혼자 쓰는 물건이죠. 여기는 같은 생각을 그대로 두고 격자 하나에 여러 사람을 올렸습니다. 오가는 건 “이 칸을 이 색으로”라는 짧은 신호뿐이라 찍은 색이 거의 바로 상대 화면에 뜨고, 한 칸에 한 색만 들어가니 합치는 과정에서 누구 것이 사라지는 일도 없습니다.

r/place나 Pixilart와 같은 장르입니다. 다만 저녁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크기의 격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정이나 앱이 필요한가요?
둘 다 필요 없습니다. 격자를 열면 링크가 생기고, 그 링크를 연 사람은 그대로 들어와요. 가입도 이메일도 설치도 없고, 남는 정보는 들어올 때 정한 닉네임뿐입니다.
격자 크기는 고를 수 있나요?
16×16, 32×32, 64×64 세 가지입니다. 16은 아이콘이나 아주 작은 캐릭터에 맞고, 32는 기본값으로 한 마리를 여유 있게 담을 수 있고, 64는 배경까지 넣을 수 있어요.
누가 망쳐 놓으면 어떻게 하나요?
되돌리기는 자기가 칠한 칸에만, 그것도 그 위에 아무도 덧칠하지 않았을 때만 닿습니다. 되돌리기를 눌러서 남의 작업까지 지울 수는 없어요. 누가 어질러 놓은 칸은 다시 덧칠하면 되고, 격자를 연 사람에게는 전부 지우는 버튼이 있습니다.
중간에 연결이 끊기면 어떻게 되나요?
아무것도 깨지지 않습니다. 격자는 서버에 남아 있어서, 돌아오면 그때까지의 그림이 화면에 그대로 다시 그려져요.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가 칠한 칸까지 들어 있고, 늦게 들어온 사람도 똑같이 받습니다.
완성한 걸 저장할 수 있나요?
PNG로 저장됩니다. 정수 배로 키우기 때문에 한 칸이 또렷한 사각형으로 남고, 아무도 칠하지 않은 칸은 투명하게 비워 둡니다. 이미지는 브라우저 탭 안에서 만들기 때문에 찍은 그림이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아요.
r/place나 Pixilart와 무엇이 다른가요?
r/place는 사이트 하나가 통째로 달려들던 거대한 캔버스였고, 여기는 링크를 보낸 사람들과 채우는 작은 격자입니다. Pixilart는 갤러리와 계정이 있는 편집기이고, 여기에는 계정도 갤러리도 없습니다 — 같이 찍는 격자와 팔레트, 마지막에 나오는 PNG 한 장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