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주제

조합으로 만드는 그림 소재

43,200가지 주제를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조립합니다. 마음에 드는 조각에 자물쇠를 걸고 나머지를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뽑으세요.

살짝 짓궂게, 연말 붕어빵 노점붕어빵 장수, 목판화로 그리기

  • 소재 붕어빵 장수
  • 장소 연말 붕어빵 노점
  • 분위기 살짝 짓궂게
  • 화풍 목판화로

네 조각(소재·장소·분위기·화풍)을 섞어 한 줄로 만듭니다.

잠근 조각은 다시 뽑아도 남습니다. 마음에 드는 화풍을 잠그고 소재만 스무 번 바꾸는 식으로 쓰면 됩니다.

열흘짜리 스케치북 과제

조합기는 폭을 위한 도구, 이쪽은 나아가기 위한 과제입니다. 열흘, 하루 한 장, 삼십 분. 다음 날을 미리 보지 마세요.

  1. 오늘 마지막으로 먹은 것. 접시 모양을 잊기 전에.
  2. 내 손. 한 번도 그려 본 적 없는 각도에서.
  3. 가장 가까운 창밖. 오 분, 지우개 없이.
  4.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
  5. 오늘 아침 스쳐 지나간 사람. 사진 없이 기억으로만.
  6. 비. 빗방울은 하나도 그리지 않고.
  7. 오늘 아침을 네 칸으로.
  8. 평소에 닫혀 있는 것의 속.
  9. 쓰지 않는 손으로 한 장 가득.
  10. 첫날과 같은 것을 다시. 다 그리면 두 장을 나란히 두기.

열흘째가 첫날과 같은 것은 일부러 그렇게 둔 것입니다. 두 장을 나란히 놓는 일만이 스케치북이 낼 수 있는 정직한 성적표입니다.

재료 목록

버튼이 뽑을 수 있는 전부입니다. 영어 목록을 옮긴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다시 고른 것이라, 장소도 사람도 화풍도 여기서 실제로 부르는 이름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재 20

  • 등대지기
  • 거문고를 안은 고양이
  • 집을 지키는 로봇

장소 15

  • 장마철 골목
  • 한밤중 편의점
  • 보름달 뜬 한옥 마당

분위기 12

  • 고요함을 머금은 채
  • 조금은 불안하게
  • 축제가 끝난 뒤의 쓸쓸함으로

화풍 12

  • 수묵으로
  • 민화풍으로
  • 목판화로

자주 묻는 것

이건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요?
하고 싶지 않은 결정을 대신 해 주는 도구입니다. 조각마다 다른 더미를 두고 하나씩 뽑아 한 줄로 만듭니다. 고정된 목록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곱하는 방식이라 43,200가지가 나옵니다.
자물쇠는 어떻게 쓰나요?
조각마다 자물쇠가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곳을 잠그고 누르면 그대로 두고 나머지만 다시 뽑습니다. 소재를 잠그고 화풍을 스무 번 바꾸거나, 화풍을 잠그고 소재를 스무 개 시험하는 것이 본래 쓰임새입니다.
말이 안 되는 조합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그리세요. 엉뚱한 짝은 실패가 아니라 지난주와 같은 그림을 다시 그리지 않게 막는 부분입니다. 정말 못 쓰겠으면 잘 맞는 조각만 잠그고 나머지를 다시 뽑으면 됩니다.
사람이 쓴 것인가요?
이 페이지의 재료는 전부 한국어로 하나씩 쓴 것입니다. 즉석에서 만들어 내지 않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